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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일본 도호쿠대 여름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 성공적 수료
- 작성일
- 2026.08.28
- 수정일
- 2026.08.28
- 작성자
- 오성주
- 조회수
- 19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일본 도호쿠대 여름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 성공적 수료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 3명(본과 2학년 노은재, 안성원, 최윤혁)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일본 센다이 도호쿠대학교 치과대학원 및 병원에서 열린 ‘여름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이번 연수는 일본 문부과학성(MEXT)의 ‘캠퍼스 아시아 플러스(CA+inD)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전남대를 포함해 연세대, 인도네시아대, 대만 국립양밍교통대, 필리핀대 등 총 11개 글로벌 명문 대학 치의학도들이 참가해 첨단 치의학 학술 교류와 문화적 소통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2주간 노인 의치 관리 교육, 재난 치의학, 치과 나노표면과학, 치과 사진술 등 맞춤형 특강과 도호쿠대 병원·코어랩 투어에 참여했다. 특히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인 미나미산리쿠초 현장 견학을 통해 재난 치의학의 실제 대응 역량을 습득했으며, 치과 임플란트 재료의 미래 방향성, GC 기업 세미나 참관,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등 실습 중심 워크숍에 집중했다.
학생 발표회에서는 전남대 치전원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적극 알렸다. 참가자들은 강의 질의응답에 적극 임하는 한편, 국제학생교류회(TUIDSO) 및 전통문화 체험(타나바타 축제 장식 제작, 와다이코 드럼 워크숍)을 통해 세계 각국 치대생들과 교류를 넓혔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의공학 전공 배경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골유착 강화를 위한 나노표면처리 기술 등 최신 연구 트렌드를 확인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을 갖춘 치의학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하는 치과의료인을 적극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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