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과보존 분야의 최신 지견과 다양한 임상 경험이 공유된 가운데,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보존학교실 이빈나 교수가 인정의 필수보수교육 특강 연자로 참여해 “자연 치아의 가치를 지키는 라미네이트 심미수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에서는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심미성과 기능을 회복하는 라미네이트 치료의 중요성과 임상적 접근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다양한 전치부 심미수복 증례를 바탕으로 라미네이트의 적용 가능성과 치료 계획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소개되었으며, 실제 임상에서의 진단과 술식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도 함께 공유되었다.
또한 라미네이트 수복에 사용되는 다양한 세라믹 재료와 접착 시스템 등 재료학적·이론적 내용까지 함께 다루며, 임상적 술식부터 최신 심미수복의 재료 선택과 적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아우르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자연치의 보존과 심미적 결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치과보존학의 흐름과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강연은 라미네이트 심미수복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임상 적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며 학회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