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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치전원 석사과정 3학년, 중국 서주의과대학부속 구강병원서 현장실습 마쳐

작성일
2025.07.21
수정일
2025.07.21
작성자
강지형
조회수
123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 3학년 학생들이 중국 서주의과대학부속 구강병원에서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실습은 지난 77()부터 711()까지 5일간 진행됐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2023년 중국 서주의과대학과 학생 실험·실습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석사과정 3학년 학생 6명이 중국 현지 병원을 방문해 보철과, 보존·근관치료과,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 구강임플란트과, 소아치과, 교정과, 디지털 진료센터 등 다양한 진료과와 학생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래 진료 현장을 참관하며 한국과 중국의 치과 진료 방식의 차이를 살펴보고, 폭넓은 환자 케이스를 직접 관찰하며 진료 이해도를 높였다.

실습 마지막 날인 711() 오전 1030분에는 구강병원 6번 건물 5층에서 수료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위안창융 병원장과 류쭝샹 부원장, 국제처 담당자 똰웨이, 서주의과대학 이수진 교수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짧지만 뜻깊은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중국의 실제 진료 현장을 몸소 경험할 수 있어 큰 배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교류 기회를 통해 임상 역량을 더욱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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