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GNB

대학소식

  • home >
  • 정보마당 >
  • 대학소식
정보마당 > 대학소식
글번호
667226
일 자
19.05.28 15:59:43
조회수
436
글쓴이
박현정
전남대 류제황 교수, 폐경기 골다공증 유발 핵심유전자 발견

전남대 류제황 교수, 폐경기 골다공증 유발 핵심유전자 발견

 

 

만성 골대사질환인 골다공증의 새로운 치료약물 가능성 규명

난치성 골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 제시

 

    

 류제황교수님

만성 난치성 골질환인 골다공증을 치료할 신약 개발에 한걸음 다가갔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김병국) 치과약리학교실 및 MRC 센터 (센터장 고정태) 류제황 교수는 골형성 및 골흡수 장애를 조절하여 폐경기 여성 골다공증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타겟 물질을 발견했다.

 

고령층 인구의 확대는 골다공증 환자의 증가로 이어졌고 그로인해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 함께 확대된 반면, 현재 사용되는 치료제들은 부작용과 까다로움 복용법 등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생물학적 기전을 밝히는 연구와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류제황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 및 활성을 조절하여 뼈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유전자 (HIF-2α)를 발견하였고 그 기전을 밝힘으로써 골다공증을 치료할 신규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류제황 교수는 이번 연구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의 분화 및 활성에서, HIF-2α에 의한 뼈 항상성 유지 역할에 대한 분자적 조절기전을 명확하게 밝힌 연구로서 비정상적인 골흡수 및 골생성 장애에 따르는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골대사 질환의 병태생리와 치료에 있어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 연구성과는 뼈 생물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본 리서치 (Bone Research, 영향지수 IF 12.354)’에 게재되었다. 한편,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 (중견연구 및 선도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모식도 

 

* 문의 : 062-530-4866 (전남대학교 치과약리학교실 류제황교수 연구실)

 

* 논문 원제 : Controlling hypoxia-inducible factor-2α is critical to maintaining bone homeostasis in mice

 

   

 

 

* 별첨 :

<그림> HIF-2α에 의한 조골세포와 파골세포 분화/활성 조절의 작용기전 모식도

 

첨부파일첨부파일: